구글, 크롬 버그 찾으면 1억 드려요.

구글은 자사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보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10년 보안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6년이나 됐는데요.

보안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이란 크롬 운영체제를 비롯해 구글 서비스 보안 문제점을 찾아주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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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600만 달러(약 71억원)을 지급했고, 2015년 한 해 동안 200만 달러(약 23억 8,000만원)를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14일(현지시간)  크롬 OS에 대한 현상금 최고액을 기존 5만 달러에서 10만달러(약 1억 2,000만원)로 2배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럼, 구글에게서 10만 달러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웹 페이지를 통한 공격, 특히 크롬북이 리부팅 되어도 지속되는 공격을 발견해야하고, 또한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기능을 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니 개발자 출신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