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츠가 만든 이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면 수긍 할 수밖에 없을듯.
인간이 동물과 식물을 학살. 그것들을 이용해서 산업화를 하고, 지구를 망치는 과정을 3분 안에 볼 수 있다.
유뷰트에 2012년 올라 온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강렬하고, 앞으로 우리는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별 환경을 보존해야할 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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