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레슬러 심건오 출전

3월 12일 오늘 원주 치악체육관 8시 [XIAOMI ROAD FC 029]
[제 6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제 5경기 밴텀급 김수철 VS 마커스 브리매지]
[제 4경기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 VS 심건오]
[제 3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김민우]
[제 2경기 46kg 계약체중 이예지 VS 시모마키세 나츠키]
[제 1경기 72kg 계약체중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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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이 형, 복수는 내게 맡겨”

‘괴물 레슬러’ 심건오가 최홍만의 복수를 다짐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이 개최됐다.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의 첫 해외진출 대회에 6년 만에 복귀하는 최홍만의 경기까지 많은 이슈가 된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최홍만은 충격의 KO를 당했다. 최홍만을 꺾은 파이터는 카를로스 토요타로 20년 이상 주짓수를 수련한 강자였다. 이 경기는 세계 곳곳에 중계돼 많은 이들이 최홍만의 충격패 장면을 지켜봤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도 마찬가지였다. 심건오는 최홍만의 경기를 지켜보며 같은 엘리트 체육인 출신으로서 복수를 다짐했다.

심건오는 “카를로스 토요타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봤다.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것 같다. 최홍만 선수의 복수를 대신 하겠다”라며 굳은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