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어벤져스급 캐스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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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신과함께>가 이정재, 김하늘, 김해숙 등 나머지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이번에 합류한 이정재는 <신과함께>에서 저승전체를 다스리는 대왕 중 대왕인 ‘염라대왕’을 연기한다. 김하늘은 7개의 재판을 관장하는 주심 재판장 중 하나인 배신지옥의 대왕으로, 김해숙은 나태지옥의 대왕으로 분한다.2

장광은 폭력지옥의 대왕, 정해균은 살인지옥의 대왕에 캐스팅됐다.

한편, 오달수와 임원희는 재판의 진행을 돕는 판관을 연기한다. 하정우는 저승 최고의 에이스이자 저승차사 3인방의 리더인 ‘강림’ 역에 캐스팅됐고, 망자의 경호담당 차사인 ‘해원맥’ 역에는 주지훈이 캐스팅됐다. 김향기는 망자의 과거를 한 번에 스캔하는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으로 분해 강림과 해원맥과 함께 저승차사 트리오를 완성한다. 마동석은 이승에 와 있는 수호신 ‘성주신’ 으로 출연한다. 3

한편, 차태현은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49일 동안 77개의 저승 재판을 통과해야 하는 ‘자홍’ 역을 연기한다. 원귀가 되어 차사들이 이승에 개입하는 계기가 되는 자홍의 동생 ‘수홍’ 역에는 김동욱이 캐스팅됐다. 수홍의 군대 후임병이자 여린 성격을 가진 ‘원일병’은 도경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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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비스트

이정재를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모두 확정지은 <신과함께>는 5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아래는 <신과함께> 출연배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