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이 포청 다모에 지원했다.
8일 오후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옥중화’ 4회에서 옥녀(정다빈 분)은 어머니의 비밀을 추격하던 중 상궁 나인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옥녀는 마지막 남은 관계자가 살해된 것을 발견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로부터 5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옥녀(진세연 분)은 어엿한 연인으로 컸다.
옥녀는 포청 다모에 지원하며 무술시험을 치렀다. 대다수의 지원자가 부족한 실력을 보였다. 하지만 옥녀는 뛰어난 실력으로 시험관을 제압했고 양동구(이봉원 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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