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선글라스와 도트무늬 재킷 차림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김태희는 해당 사진을 두고 “진정한 겸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여행이었어요. 벌써 그리운 이스키야 섬”이라고 언급했다.
또다른 사진에선 성당 안을 관람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는 “하필 국경일이라 떠밀리듯 관람, 대학교 1학년 때 봤을 때와는 또다른 감흥”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길에서 만난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까지 다양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국적인 장소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며 ‘태쁘’ 자태를 과시한 김태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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