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배우 이상윤과 유이 소속사는 올해 초 한 모임을 통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났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애프터스쿨 맴버 유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광희 인스타그램에는 위로를 보내는 팬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광희씨 힘내요… 울지마세요”. “유이는 가도 친구로 남으면 된다”, “광희 화이팅 여자는 많아”등 위로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MBC ‘무한도전’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서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유이와 단둘이 오붓한 저녁 식사를 가지는 모습이 방송됐기 때문이다.
이에 광희는 “정말 진심이었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해 고백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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