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피지컬”…배우 설인아, 여행중 민소매 원피스에 충격적인 몸매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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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일 설인아는 자신의 채널에 여행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설인아는 사진과 함께 “stuck in the middle of nature”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설인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설인아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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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인아는 연한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설인아의 환한 미소가 사랑스럽습니다.

한편 설인아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했습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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